대한민국 200만 조리인 여러분 안녕하세요. 이민 KPCT 초대 총재입니다.
조리분야도 프로대회 필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저는 한국프로쉐프대회 초대 총재로서 본 대회가 조리 및 외식 분야의 새로운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. 그동안 정체되어왔던 이 분야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며,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과 협력을 이루어내는 데 기여할 것 입니다.
세계적 많은 조리대회가 주관성과 체계적 통일성 부족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.
특히 판정의 문제, 지속성 문제, 예측 가능성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였습니다.
본 프로쉐프대회는 1.객관적 평가, 2. 예측 가능한 훈련, 3. 흥미 넘치는 관람이라는 세 가지 슬로건으로 세계적 조리대회로 성장하는 비전을 하고 있습니다.
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프로쉐프대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 조리대회가 발전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.
총 재